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 71
영업 시간 화, 수, 목 12:00-21:00 / 금, 토, 일 12:00-23:00
문의 010-9494-7507

인테리어만 봐도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이곳은

망리단길에 위치한
반려동물 간식 가게 <그냥, 점례>이고,
반려동물 카페 <그냥, 방실>은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점례와 방실,
무슨 뜻이냐고? 

바로 주인 부부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의 이름이다.

그 얼마나 사랑이 넘치고,
정겨운 가게 이름인가. ( ͡° ͜ʖ ͡°)

"대표 메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 이것!"

<그냥, 점례>의 대표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1:1 맞춤식 케이크이다.

주인들에게도,
반려동물들에게도 인기 만점!

방부제나 합성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영양 가득한 재료 사용은 물론,

반려동물의 얼굴을 넣어서
주문 제작을 할 수도 있으니
기념일에 특별식으로 주기 제격이다.

*
예약 문의는
인스타 (@just. jumrae) 또는
플러스 친구 (@그냥점례)로 고고. 

갖가지 간식 중에서도
강아지 손님들이 환장(?) 한다는
베스트 간식은 바로 오레오 쿠키다.

100% 천연 소간 파우더로 만들어
눈물 자국 방지 및 빈혈 등에 좋다고 한다.

"먹지 마세요.
반려 동물한테 양보하세요"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로
훌륭한 비주얼을 지니고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은 반려동물을 위한 것.
주인들을 위한 건 어디 있냐고?

바로 여기 있다. (•̀ᴗ•́)و ̑̑

"취향 저격 탕탕탕 -"

'내 똥은 내가 처리한다'라는
귀여운 캐릭터 가방부터 

단숨에 패셔니스타로 만들어 줄
깜찍한 옷과 모자,

그리고 실용성과 디자인,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인테리어 소품 역시
준비되어 있으니 말이다.

우리들의 지갑만
두둑하다면 쇼핑 준비 완료. (´⌣`;;ʃƪ)

"원데이 클라스 및
대관 서비스"

그뿐만이 아니다.

<그냥, 점례>에서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은 주인들을 위하여
원데이 클라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할로윈, 생일 파티 등
각종 기념일을 위한
대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행복한 시간을 기념하고 싶었던 주인들은
<그냥, 점례>를 눈여겨보자.

사장님도, 반려동물들도,
그리고 손님들까지 모두

행복해 보이는 이곳,
<그냥, 점례>를 말이다.

EDITOR KSB / PHOTO <그냥, 점례> 인스타그램 (@just.jumr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