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틱 에러>는 필수! 한국 BL 드라마 입문자를 위한 추천작 5

리코드M
2022-06-10

한국에서도 BL 드라마 열풍이 불고 있다.

음지에서만 즐겼던 장르가
양지로 나오게 되면서,
다양한 OTT 서비스에서
한국형 BL 드라마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직 BL 드라마를
경험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수위는 낮추고, 설렘을 채운,
BL 드라마 입문자들을 위한 추천작!

감상을 망설이고 있었다면,
하나씩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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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드라마의 정석 - <시멘틱 에러>"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BL 드라마. <시멘틱 에러>다. 공개되자마자 줄곧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하며 BL 드라마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작품인데. 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캠퍼스 로맨스로, 함께 과제를 하게 되면서 두 주인공의 악연(?), 인연은 시작된다. 자신의 계획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리원칙 주의자 추상우(박재찬 분)와 안하무인에 자유로운 영혼인 장재영(박서함 분).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둘은 처음에는 서로를 괴롭히고 무시하기 바쁘지만 왜 미운 정도 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들게 된다.

심장 떨리게 만드는 이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정주행을 시작해 보자. 아마 한동안 드에러(드라마 시멘틱 에러)에 빠져 현생 불가는 물론, 곧 개봉하는 극장판까지 오매불망 기다리게 될 테니.  


감상 가능 채널 : 왓챠 


 


"누구나 꿈꾸는 로맨스 - <나의 별에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톱스타와의 연애. <나의 별에게>는 이러한 로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물론 현실이 두세 스푼 더해져서 말이다. 서준(손우현 분)은 어느 날 후배와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기자들 때문에 자신의 집으로 갈 수 없던 서준은 우연히 지우(김강민 분)의 집에 머무르게 되고, 이렇게 조금 갑작스러운 둘의 동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고 뭐하나 맘에 들지 않지만 요리도 하고 시간을 보내며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그리고 이런 맘은 더욱 커져 사랑으로까지 발전. 하지만 마냥 행복할 것 같던 두 사람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이 위기는 얼마 전 공개된 시즌 2에서 확인 가능.

시즌 1이 둘의 썸과 연애를 그렸다면, 시즌 2에는 보다 심화된, 위기와 이별의 과정이 묘사될 예정이다. 애간장 타게 하는 이들의 서사가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볼 것. 시즌 2는 전보다 3개 길어진 분량, 총 10부작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BL과 사극의 만남 - <춘정지란>"


BL에 사극? 이거 완전 맛돌이 조합 아닌가. 덕후들을 미치게 만드는 BL 드라마가 여기 있다. 바로 <춘정지란>. 모든 건 노비에서 최진사 댁 셋째 딸 혜성으로 살고 있는 살별(김송부을 둘러싸고 펼쳐진다. 여자로 위장한 그는 막대한 빚 때문에 금성(유영재 분)과 혼인하게 된다. 처음에는 강제 결혼이었지만, 진심을 보여주는 금성에게 흔들리게 되는데. 하지만 감정에 빠질 겨를이 없다. 살별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서윤을 피해야 하기 때문. 이들은 과연 서윤을 피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여장 남자 소재라 진입장벽이 있을 테지만 이 장벽만 거뜬히 넘는다면, 미친 듯이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바로 <춘정지란>이다. 7화까지는 병맛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지한 장면보다는 코믹한 장면이 많은데. 주연 배우들 만큼이나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연들 역시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한 편에 25분 정도니 틈틈이 보다 보면 지금까지 공개된 8화까지 순식간에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고구마 없는 스토리 - <겨울 지나 벚꽃>"


이 작품의 제목처럼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벚꽃이 피듯, 이들의 사랑도 봄을 맞을 수 있을까. <겨울 지나 벚꽃>에서 두 주인공의 인연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 나이에 사고로 부모를 잃게 해봄(옥진욱 분). 우연히 태성(강희 분)과 함께 살게 되면서 둘은 만나게 된다. 해봄과 한 집에 사는 것이 싫었던 태성과 눈치를 보며 태성을 멀리하는 해봄. 이렇게 오해를 가득 안은 채 성장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고3이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생긴다. 아마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함께 먹은 크림빵일 듯. (이 장면은 꼭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약간 오글거리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보다 보면 금방 적응하게 될 것이다. 또 초반부만 지나면 고구마 따위 없는 스토리로 술술 볼 수 있으니 너무 성급하게 포기하지 말 것.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미친 케미를 보여주기에 마지막 화까지 시청은 필수다.


 


"풋풋한 청춘물 - <새빛남고 학생회>"


이쯤 되면 왓챠를 '한국 BL 드라마 맛집'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새빛남고 학생회>를 계속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놀랍게도 이 중에 내 첫사랑이 있다'라는 강렬하고 호기심 가득한 문구로 포문을 열기 때문. 때는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발적 아싸인 태경(이세온 분)은 선생님의 제안으로 학생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학생회장 다온(최찬이 분), 부회장 신우(강유석 분) 등을 만나며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BL 드라마만이 낼 수 있는 풋풋함이나 청량함이 가득 들어 있는 학원물로, 주인공들이 모두 매력적이라 러브라인에 집중하면서 자꾸만 내 사랑을 찾게 된다는 후문.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를 더하니 꼭 끝까지 시선을 떼지 말 것.



EDITOR CAY
PHOTO 왓챠(@watcha_kr),
티빙(@tving.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왓챠, 콬TV 공식 유튜브, <겨울 지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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