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코드 쿤스트가 만나면? 달라서 더 재밌는 극과 극 조합

리코드M
2022-06-17

만나기만 하면 대환장 파티!

보고 있으면
'왜 붙어 다니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지만
반대라서 더 끌리는 이유가 있지 않은가.

다르기 때문에 더 끈끈하고 잘 맞는,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한
연예계 대표 극과 극 조합을 모아봤다.


어떤 스타가 있는지
리코드M과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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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X 파트리샤"



요즘 유튜브를 씹어 먹는 조합이 있다. 바로 방송인 조나단과 그의 첫째 동생인 파트리샤. 남매라서 비슷한 구석이 많을 것 같지만 네버! 성격도, 스타일도 달라서 붙었다 하면 찐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조나단의 유튜브에서는 요즘 유행인 깻잎과 새우 논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전혀 의견 일치가 되지 않아 '왜 이렇게 안 맞냐'로 결론을 냈다는 후문. 하지만 동반으로 광고도 찍고 함께 콘텐츠를 찍으면 조회 수가 기본 100만 뷰를 넘어가니 이건 통하는 조합인 게 분명하다. 최근에는 파트리샤가 슬쩍슬쩍 조나단의 유튜브를 탐내고 있어, 과연 조나단이 유튜브 채널을 계속 지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


"전현무 x 코드 쿤스트"


폼이 제대로 올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MC 전현무. 그가 트렌드에 민감한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핫한 물건, 최신 유행하는 가구 등 MZ 세대들이 소장하고 있는 것이라면 미친 듯이 사 모은다. 이런 그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패션. 저명한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도 모두 혀를 끌끌 차고 포기하게 만들었던 전현무의 스타일링에 이번에는 가수 코드 쿤스트가 나섰다. 힙합신에서 옷 잘 입기로 유명해, 전현무의 패션 멘토였던 코드 쿤스트. 전혀 다른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지난주 공개된 <나 혼자 산다>를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기보다는 폭소 유발이었는데. 오늘 제대로 현골탈태(전현무 + 환골탈태)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    


"이해리 X 강민경"


가수라 쓰고 개그 듀오라 읽는다. 같은 그룹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도 너무 다른 가수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 어떻게 14년 동안 함께 활동한 건지 의문이 들 정도인데. 둘의 성향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건 MBTI다. 이해리는 ISFP, 강민경은 ENFP의 전형으로, 밸런스 게임만 했다 하면 파국. 뭐 하나 의견 일치가 되는 게 없다. 그래도 둘이 긴 세월을 함께 할 수 있는 비결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서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해리의 결혼 소식에 강민경이 플레이리스트까지 만들어서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하며 애틋함을 보여주고 있는 중. 이해리의 결혼이 둘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팬의 마음은 그저 흰머리가 파 뿌리가 될 때까지 둘이 같이 노래해 줬으면 한다.


"키 x 민호"


붙었다 하면 티격태격하고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가수 샤이니의 키와 민호. 톰과 제리 같은 이들의 관계성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91년생 동갑으로 연습생 때부터 사소한 걸로 많이 싸웠다는 둘. 특히 키가 경상도 사투리를 쓰다 보니 화를 낸다고 오해를 해서 다투는 일이 많았다고. 어찌나 심하게 싸우는지 한 번 싸우면 멤버들도 못 말릴 정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면서 둘은 싸우기보다는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민호는 여전히 열정이 넘쳐 잔소리를 하고, 키는 이에 해탈한 듯 '아유 지겨와~'를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생각하고 함께 여가 시간도 함께 즐기는 사이. 지금처럼 영원히 오랫동안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우정을 유지하길 소망한다.  


"이찬혁 X 이수현"


가수 악뮤(AKMU)를 보며 공감하지 않는 K-남매가 있을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물론, 시종일관 무관심. 만나기만 하면 찐남매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제일 다른 건 식성이다. (뭐 성격은 말할 것도 없고!) 엽떡에 중국 당면까지 넣어 제대로 즐기는 이수현과 달리 이찬혁은 음식과 거리가 아주 멀다. 이렇게 다르지만 무대 위에서는 프로. 소위 '지디병'에 걸린 이찬혁이 무대를 휘저으며 돌아다녀도 이수현은 꿋꿋이 자신의 파트를 소화해내니 말이다. 그래도 가끔 훈훈한 남매미를 보여주곤 한다. 최근 이수현은 유튜브에서 오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큰 다툼 없이 호적메이트와 10년 가까이 활동 중인 악뮤. 가장 사랑스럽고 재능 많은 남매가 부디 싸우지 않고 오래 활동하며 좋은 음악을 많이 내주길 바랄 뿐이다.



EDITOR CAY
PHOTO 조나단(@yjonathanta), 전현무(@junhyunmoo),
이혜리(@dlgofl85), 키(@bumkeyk),
이수현(@akmu_suhyun)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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