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 돌입! 시즌2 처방이 시급한 작품 5

리코드M
2021-01-25

간만에 흥미로운 작품을 찾았는데
하필 나온 것은 시즌 1뿐이다.

급한 대로 여기저기 찾아보니
다음 시즌을 제작한다지만
정확히 언제 공개될지 모르는 상황에
궁금증만 더 커져갈 뿐.

지금 당장 시즌2 처방이
시급한 작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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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뤼팽

올 1월 초, 넷플릭스를 통해 따끈따끈하게 공개된 <뤼팽>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프랑스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TOP 10에 오른 것은 물론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매회 마치 괴도 뤼팽이 부활한 듯한 주인공의 트릭을 쫓다 보면 시간이 순삭되기 때문. 25년 전,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괴도 뤼팽' 책에서 보고 배운 것을 이용해 프랑스를 혼란에 빠뜨리는 주인공, '아산'. 아무리 날고 기는 이들이라도 주인공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이대로 탄탄대로일 것 같지만 난관은 존재하는 법. 괴도 뤼팽의 책을 읽고 자란 한 경찰이 그의 정체를 눈치챈 것. 21세기형 괴도 뤼팽이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어떻게 돌아올지 함께 지켜보자.




2. 어둠 속으로

소문난 엔딩맛집으로 불리는 넷플릭스 재난 드라마 <어둠 속으로>. 햇빛에 닿으면 모두 죽게 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직 태양이 뜨지 않는 어둠의 지역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속 승객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처음에는 별다른 앞뒤 설명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에 다소 불친절하다 느낄지 모르겠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회수되는 떡밥과 각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새삼 놀라게 될 것. 여차여차 살아남은 이들이 겨우 벙커를 찾아 살아남는가 싶더니 별안간 끝이 나는 시즌1. 이들이 찾은 그곳은 정말 안전한 지역인지, 아님 또 다른 반전이 숨어있는지 그 궁금증에 덕후들은 '시즌2가 나온 다음에 볼걸.'이라며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는 후문.




3. 스위트홈

'과연 이게 드라마로 표현이 가능할까?'라는 우려와 달리 <스위트홈>의 인기는 나날이 고공행진 중이다.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된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가 재개발 아파트로 이사오게 되면서 인간의 욕망으로 뭉쳐진 괴물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실제 같은 생생한 괴물의 모습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전 세계적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 특히 시즌1에서 죽은 줄 알았던 'OOO'의 몸에 괴물이 기생하면서 되살아나는 마지막 장면에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은 <스위트홈> 시즌2 존버모드에 돌입했다고.




4. 아리스 인 보더랜드

잠깐, 이렇게 끝이 난다고? 시청자들 애가 타는 포인트를 귀신같이 알고 시즌1의 엔딩을 기가 막히게 끝낸 <아리스 인 보더랜드>.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하루하루를 살아남는 생존 스토리로 숨이 턱 하고 막히는 긴장감 덕에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은 주인공. 이제 조금 실마리가 보이는가 싶더니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 채 시즌1이 끝나버렸다. 지금까지 목숨 걸고 했던 게임들은 소꿉장난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에 시즌2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5.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군단이 만든 드라마 중 처음으로 시즌제를 도입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큰 갈등이나 막장요소 없이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매회 이슈가 된 드라마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아무래도 시즌2가 가장 기대되는 이유는 '채송화', '이익준', 안치홍'의 러브라인 때문이 아닐까 싶다. 병원을 옮긴 '채송화'를 찾아온 '이익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1은 마무리되었지만 직진남 '안치홍'이 남아있는 상황. 시즌2에는 '안치홍'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공표한 마당이라 결과가 뻔할 것 같긴 하지만 그 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 하는 팬들도 여럿. 올해 안에 시즌2를 선보인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EDITOR LHS / PHOTO NETFLIX,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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