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방영 예정 드라마 中, 가장 기대되는 커플은?

리코드M
2021-04-20

사람을 볼 때 얼굴을 가장 먼저 보듯, 우리는 작품을 볼 때 '작품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에게 관심을 갖는다. 이때, 주인공의 케미가 좋아 보이면 기대감이 상승되는 것은 당연한 순리. 여기 똑 닮은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로 벌써부터 대중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방영 예정 드라마가 있다.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 리코드M과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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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오월의 청춘>

자극적인 내용으로 가득했던 드라마 스케줄표에 힐링 드라마가 등장했다. 이도현과 고민시 주연의 KBS2 <오월의 청춘>이 바로 그 주인공. 이 작품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순하디순한 역을 맡았던 이도현이 능청스러운 연기를, 반대로 통통 튀는 캐릭터를 보여줬던 고민시가 생활력 만랩 연기를 한다는 게 감상 포인트. 잔잔한 무드를 지닌 두 사람의 얼굴만 보고 있어도 힐링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건 덤이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세상을 멸망 시키고 싶은 남자와 100일만 살 수 있는 여자의 목숨 담보 판타지 로맨스 ! 꽤 오랜 기간 동안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서인국과 박보영이 각각 멸망 역과 동격 역을 맡아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로 돌아온다. 멜로 눈빛을 장착하고 있어서 그런지 두 사람 모두 유난히 로맨스 장르에서 빛이 나기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상적인 체격 차이는 물론, 두 사람의 티키타카를 보는 재미도 있으니 첫 방송이 되는 5월 10일(월)에 본방사수를 해보도록 하자.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니 은근 닮은 두 사람. 장기용과 이혜리가 네이버 인기 웹툰을 드라마로 제작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수려한 외모를 지닌 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와 팩트 폭행이 특기인 모태솔로 이담(이혜리)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면서 펼쳐지는 내용이라니, 아무 생각 없이 보면서 웃고 싶을 때 택하면 좋을 느낌. 평점 9.97점을 받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에 스윗하고 듬직한 장기용과 재기발랄한 매력을 지닌 이혜리가 더해지니 기대해봐도 좋겠다.




tvN <지리산>

드라마를 단숨에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이들 ! 주지훈과 전지현 역시 tvN <지리산>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비밀을 간직한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와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지리산을 누비는 레인저 서이강(전지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방영 시간 동안 눈 호강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항상 작품에서 어떻게 사람을 죽일까를 고민했다는 김은희 작가가 처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르물이라는 것, 이 두 가지만으로도 봐야 할 이유가 충분한 듯하다.




tvN <갯마을 차차차>

'사랑스러움'이라는 형용사를 인간으로 만들면 김선호와 신민아가 아닐까. 상상만 해도 케미가 폭발하는 두 사람이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극 중에서 김선호는 번듯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무직인 홍두식 역을, 신민아는 잘나가는 치과의사지만 헐렁이 윤혜진 역을 열연할 예정이다. 웃을 때 반달 모양으로 휘어지는 눈꼬리는 물론, 쏙 들어가는 보조개마저 닮은 이들. 러블리에 러블리가 더해지면 어떤 커플의 모습으로 탄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 KSB
PHOTO 서인국, BH엔터테인먼트, 장기용, 혜리, 주지훈, 이도현,
고민시, 신민아, 김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문화창고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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