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준호, 직캠으로 부족하다면? 그의 필모를 정주행하자

리코드M
2021-07-19


‘우리집’ 영상으로

2PM 준호에 입덕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빨간 셔츠를 입은 직캠은

에디터도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영상 중 하나.

볼 때마다 어느 집으로

가면 되냐고 외치고만 싶은데.


3분으로 부족하다.

더 길게, 더 오래 준호가 보고 싶다면

그의 연기 필모를 살펴보자.


분명 당신의 느슨해진 덕심에

불을 지펴줄 수 있을 것이다. 




01. 감시자들 - 다람쥐 역 



영화 <감시자들>은 준호의 영화 데뷔작이다. 극 중 ‘다람쥐’ 역할을 맡아 감시반의 귀여운 막내로 변신. 2PM 활동 당시 보여줬던 귀엽고 웃음 많던 준호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그런지 전혀 어색함이 없다. 우정출연을 제외하고는 처음 선보인 연기인데도 훌륭한 연기로 준호를 모르는 사람들은 신인 연기자인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 영화 자체도 재미있고 라인업도 훌륭하니 준호의 귀여운 모습이 보고 싶다면 한 번쯤 감상하길 바란다.





02. 스물 - 강동우 역 


영화 <스물>에서는 동우 역을 맡았다. 배우 김우빈과 강하늘과 함께해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는데. 실제로도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영화 속 셋의 케미는 매우 훌륭. 오래된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준호는 영화를 촬영하며 2PM 데뷔로 정신없었던 자신의 스무 살을 돌아보고 보통 사람들의 스무 살을 연기하며 대리만족을 했다고. 영화 속 스무살에만 할 수 있는 거침없는 생각과 필터링 없는 대사에 당황할 수 있으나 준호 팬이라면 이런 모습조차 귀엽게 느껴질 것. 





03. 김과장 - 서율 역 



KBS2 <김과장>에서 TQ그룹의 재무이사 서율 역을 맡아 회사의 비리를 돕는 안하무인에 싸가지까지 없는 악역을 연기한 준호. 얼마나 주인공을 괴롭히고 화를 내던지 보는 사람이 미안해질 정도다. 나중에는 개과천선하여 배우 남궁민과 브로맨스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실제로 둘은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한다. 슈트를 입은 환상적인 핏의 준호가 보고 싶다면 이 드라마를 적극 추천! 추가로 준호의 먹방을 볼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  




04. 기름진 멜로 - 서풍 역 



어느덧 연기에 물이 오를때로 오른 준호. 이번에는 주연을 맡아 그 어렵다는 셰프 연기를 선보인다. 거기다 로맨스 연기까지. 드라마 제목답게 멜로신과 키스신이 많아 보내는 내내 눈물이 흐르지만 그래도 조리복 입은 요섹남 준호를 실컷 볼 수 있으니 마냥 좋다. 버럭 하는 장면이나 짠내 나는 장면 등 다양한 준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SBS <기름진 멜로>. 단, 새벽에 정주행하는 것은 비추한다. 드라마 제목대로 짜장면, 탕수육 등 기름진 음식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준호를 보다 나도 모르게 배달 어플로 손이 갈 수 있으니. 




05. 그냥 사랑하는 사이 - 이강두 역



준호의 필모 중 한 작품을 고르라면 에디터는 망설임 없이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고를 것이다. 제목만 보면 로맨스물 같지만 사실 이 드라마는 힐링물. 큰 사고에서 생존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며 상처를 회복해가는지 보여준 드라마다. 소재가 조금 무겁고 보고 있으면 눈물이 줄줄 흐르지만 다 보고 나면 분명 마음속 깊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장면, 모든 대사가 좋으니 꼭 한 번 감상하기를 추천. 추가로 드라마 OST도 준호가 직접 불렀으니 함께 들어 보시길.




06. 자백- 최도현 역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소위 띵작이라고 불리는 드라마  tvN <자백>. 우리집 역주행과 함께 이 드라마가 재조명되길 바라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연출과 스토리, 대본 모두 훌륭해 수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할 작품. 전에 맡았던 역할과 달리 냉철하고 딱딱하며 차가운 변호사 역할이라 걱정도 했지만, 전문가 포스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심지어 연기까지 잘해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준호.


무대 위 준호가 아닌
브라운관이나 스크린 속
준호가 궁금하다면

반드시 오늘 소개한
준호의 필모를
정주행하길 바란다.


다가오는 가을, 방영 예정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도
준호의 연기를 볼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미리미리 기억해두자.




EDITOR 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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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tvN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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