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컸네! <아빠! 어디가?> 아이들 근황

리코드M
2022-05-09

한때 육아 프로그램에 대한
붐이 일면서
예능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스타의 2세가
스크린을 장악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육아 예능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MBC <아빠! 어디가?>
수많은 랜선 이모 & 삼촌들을 낳을 만큼
거대한 인기몰이를 했는데.

방영 후 약 7년이 지난 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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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

 러블리함을 의인화하면 윤후가 아닐까 ? 싶을 정도로 세상의 귀여움을 다 흡수하고 있던 '국민 조카' 윤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생들을 의젓하게 챙기는가 하면, 짜파구리와 옛날 통닭을 너무 맛있게 먹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어디서 이런 귀여운 생명체가 나타났다 싶을 만큼 오동통한 볼살을 지니고 있던 윤후의 나이는 올해로 17살 ! 아빠 윤민수의 키도 따라잡았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의 얼굴이 남아있긴 하지만,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어느새 늠름한 남자의 자태를 띠고 있었다. 방 안에 운동 장비가 있을 정도로 최근 몸만들기에 푹 빠져있다는 윤후.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할 만큼 학업도, 방송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KBS2 <자본주의학교>를 시청해 보길 바란다.




[ 이준수 ]

우리의 10준수는 어떻게 컸을까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매력이 시그니처였던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왠지 모르게 준수만큼은 때 묻지 않고 티없이 맑게 자라나길 바랐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지금의 준수는 '행복한 쿼카' 그 자체였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서인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외관은 덤. 웃을 때마다 귀엽게 휘어지는 눈꼬리는 어린시절 그대로였다. 다만, 여기서 반전은 부모님의 훤칠한 DNA를 물려 받아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180cm를 돌파했다는 사실. 여전히 공부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지만, 본인의 적성을 살려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 먹방 영상으로 23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는가 하면,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참가한 한 모의 주식 대회에선 5등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 성준 ]

장난꾸러기인 동생이 사고를 쳤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을 하겠는가. 동생이 몰래 저지른 일에 대해서 고발을 하는가 하면, 어른의 편에서 같이 훈수를 둘 수도 있다. 특히나 어린아이라면 이렇게 행동하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의 '성선비', 성준은 달랐다. 말괄량이라고 불리던 여동생 성빈이 국수에 소금을 쏟아부었을 때, 잘못을 덮어주기 위하여 소금으로 범벅된 국수를 맛있게 먹어주었으니 말이다. 이렇듯 옛날부터 어린아이답지 않게 속내가 깊고, 카메라가 돌 때마다 책을 읽고 있어 수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런 그가 올해 초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상에 한 치도 빗겨 나가지 않고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반듯이 잘 자란 성준. 앞으로 그가 그려나갈 따스한 미래가 기대된다.




[ 김민국 ]

민국이가 울지 않으면 크레딧이 올라가지 않을 정도로, 1회 1눈물을 선사했던 오늘의 주인공. 똘망똘망한 눈빛과 깨발랄한 모습, 이와 대비되는 여린 마음의 소유자로 국민 이모들의 마음을 훔쳤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K-고3이 되었다. MBC <아빠! 어디가?> 방영 당시,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해서 그런지 어렸을 때에 비해 가장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화제가 됐던 건 SNS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나갔기 때문 ! 보통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질문 주고받기를 하곤 했는데, 아빠 김성주의 언변을 닮아서인지 정곡을 찌르는 조언과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여러 편의 시로 큰 울림을 주기도 했다. 현재는 학업에 집중하기 위하여 잠깐 SNS와 거리를 두고 있는 중. 리코드M과 함께 그의 컴백을 기다려보자.




[ 송지아 ]

MBC <아빠! 어디가?> 원년 멤버 중 유일한 홍일점이었던 송지아. 아기 고양이처럼 새침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으로 삼촌들과 오빠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았었는데. 항상 다른 멤버들의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그녀가 이렇게나 청초한 비주얼로 잘 자랐다 ! 쌍꺼풀 없이 큰 눈과 오똑한 코, 그리고 갸름한 턱 선까지. 마의 16세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큼 훤칠한 기럭지와 이미 완성형인 얼굴은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실제로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송지아는 이를 거절, 현재 프로 골퍼의 꿈을 안고 연습에만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SBS <편먹고 공치리3 랜덤박스>와 같이 골프와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에만 얼굴을 비추며 간간이 근황을 전하는 중이라고.



EDITOR KSB
PHOTO MBC <아빠! 어디가?>, tvN <바퀴 달린 집>,
윤민수, 이탁수, 김민국, 박연수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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