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플래너였던 고민시? 이색 직업을 가지고 있었던 스타

리코드M
2022-04-11

보통 연습생 기간이 긴
연예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한 길만 팠을 것이다 ?


댓츠 노노.

전혀 다른 길을 걷다가
연예계에 입성한 배우들도 있다.

바로 아래 스타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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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웨딩 플래너]

예일 미용 고등학교를 나온 고민시. 집안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무렵, 웨딩 산업이 커진다는 기사를 보고 웨딩플래너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 초등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배우를 하기 위해 그동안 모은 돈을 가지고 상경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바닥에서부터 올라와야 했지만, 잃을 것도 없기에 무서울 게 없었던 그녀. 간절한 사람에게는 결국 기회가 찾아오는 것일까. 영화 <마녀>에서 자윤(김다미)의 친구 명희로 얼굴을 알린 고민시는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은유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그 해에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받는 쾌거를 맛보았다.




[전직 구두 디자이너]

이런 외모에 예술적인 감각까지 넘치면 반칙이 아닌가요 ? 과거 채널A <하트시그널>에 등장하여 여러 남성들과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배윤경. 남다른 외모를 지니고 있어 당연히 배우 지망생이 아닐까 했는데, 이게 웬걸. 그녀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한 구두 디자이너였다. 어릴 적부터 배우를 꿈꿨지만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를 이기지 못해 회사원 생활을 했다는데. 하지만 사람은 각자 자신의 운명이 있는 법. '본 투 비 연예인'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녀는 해당 프로그램을 계기로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고, 이후 tvN <하이바이, 마마!>, tvN <청춘기록>, KBS2 <연모>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필모를 쌓고 있는 중이다.




[전직 병원 원무과 직원]

SNS의 순기능 중 하나는 바로 이렇게 좋은 인재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작은 체구와 아기자기한 이목구비, 웃을 때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사랑스러운 소주연. 그녀는 과거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원이었다. 해야 할 일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풀었는데. 러블리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인상 깊게 본 소속사 관계자는 DM으로 그녀에게 모델일을 제안했고, 이후 지면 모델과 CF 등에 얼굴을 비추며 연예계에 입성했다. 이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등에서 때묻지 않은 맑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중.




[전직 기상캐스터]

 최근 장안의 화제였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극 중에서 나희도(김태리)와 고유림(보나)의 스승으로 나온 전직 펜싱 국가대표 양찬미 역의 김혜은 역시 화려한 과거를 지니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여 기상 캐스터로 일한 인재였기 때문이다. 청주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8년 동안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던 그녀가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놀랍게도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기 위함.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 3>를 통해 데뷔한 김혜은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번 캐릭터가 강한 역할과 통통 튀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DITOR KSB
PHOTO 고민시, 배윤경,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
김혜은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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