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봤더라? <그 해 우리는> 조연 출연작

리코드M
2022-01-17

풋풋함과 순수함의 극치 !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드라마.


우리의 월요일과 화요일을 책임졌던
SBS <그 해 우리는>이
마지막 화를 얼마 남겨두지 않았다.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은 데는
주연인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의 케미도 있지만
'이들'의 감초 연기도 한몫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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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솔이 役 박진주

극중 국연수(김다미)의 절친으로 등장하는 이솔이(박진주). 감정 표현이 적은 연수의 속마음을 대신 얘기해 줄 때면 얼마나 속이 시원해지는지.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발언과 재빠른 눈치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워낙 강력한 존재감 때문에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주연 같은 느낌인데. 이렇게나 매력적인 캐릭터를 열연한 주인공은 박진주. 드라마부터 뮤지컬, 예능까지. 넘치는 끼로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영화 <써니>에서 잊혀지지 않는 한 방을 날린 후 SBS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남자친구>에서 감초 연기를 톡톡히 선보이고 있다.




구은호 役 안동구

여기 이솔이(박진주) 못지않은 분위기 메이커가 한 명 더 있다. 그는 바로 최우식의 매니저이자 친한 동생으로 나오는 구은호(안동구). '핵인싸'를 의인화 시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모든 사람들과 친한 인물이다. 다소 가벼워 보이는 행동과 제스처 때문에 생각이 어리다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최웅(최우식)이 정신적으로 고통받을 때 가장 먼저 달려오는 것도, 웅이와 국연수(김다미) 사이에 생긴 오해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것도 모두 그의 몫. 이를 연기한 안동구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선 전혀 다른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으니 그의 반전 매력이 궁금하다면 필히 시청해 보자.




박동일 役 조복래

이렇게까지 캐릭터 변신을 할 수 있나요 ? 강아지 같은 눈매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로 작품 속에서 순둥이로 통하는 박동일(조복래).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첫 다큐멘터리를 찍은 PD이자 후배들의 일이라면 사사건건 참견하고 싶은 오지라퍼이다. 가끔씩 '꼰대'의 면모를 보일 때도 있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캐릭터로 술 한 잔이 고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배 느낌인데. 이런 그가 영화 <도어락>에선 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주인공을 공포로 몰아넣은 사이코패스 역으로 분했다는 사실. 이외에도 역술가, 뱀파이어, 경찰 캐릭터 등을 맡아 거침없는 연기 변신을 펼치고 있다.




이연옥 役 서정연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녀. 이연옥(서정연)이 등장을 할 때면 스크린에 반사판을 비춘 것처럼 화면이 밝아지고 온도가 높아지는 기분이 든다. 누구나 바라는 어머니의 캐릭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기 때문. 그래서인지 최웅(최우식)이 순수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었던 건 모두 그녀의 덕분이라는 호평으로 자자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까칠한 시절이 있었으니, 바로 KBS <태양의 후예>에서 수간호사로 나왔을 때이다. 주인공 뺨치는 서브 커플 역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EDITOR KSB
PHOTO (주)토일렛픽쳐스, 알로하픽쳐스, (주)영화사피어나,
KBS <태양의 후예>, SBS <그 해 우리는>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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