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배역마다 화제가 되는, 이 배우의 정체는?

리코드M
2022-01-20

엄청난 존재감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서

고루 러브콜을 받는 배우가 있다.

 

그는 바로 배우 김성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는 물론,

최근 출연 중인 SBS <그 해 우리는>에서는

사약 길을 걷게 하는 서브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김성철의 무한 매력이 궁금하다면

리코드M과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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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의 김성철,

친구 따라 연기학원 간다

18살, 김성철은 친구가 연기학원을 다니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본인도 같은 학원을 등록하게 된다. 이때 처음으로 배우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는데. 결국 친구는 몇 개월 후 학원을 관뒀지만 그는 이미 연기에 푹 빠진 상태. 과외까지 받으며 계속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이때 배운 연기가 지금의 연기 실력에 87%나 된다고 하니 당시 배우라는 꿈을 위해 그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진다.



한예종 ‘전설의 10학번’ 입학

그렇게 김성철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10학번으로 입학하게 된다. 한예종 10학번은 현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엄청난 배우들이 가득한 것으로 유명. 배우 김고은, 이유영, 박소담, 이상이, 안은진 등이 있다. 김성철은 한예종 재학 당시 김고은, 이상이, 안은진 등과 두루 친하게 지냈으며 학교를 졸업한 후 배우가 된 후에도 계속 연락을 하며 지내는 중이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보면 서로 서로 댓글을 남기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장난기 가득한 글을 남기며 ‘찐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고 안부를 물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시간이 된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길!



배우 조승우가 언급한 

‘가장 기대되는 후배’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를 한 김성철. 떡잎부터 남달랐던 그는 데뷔하고 그 다음 해에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신인상을 수상한다. 이후 김성철은 2020년까지 쉬지 않고 <마이 버킷 리스트>, <풍월주>, <베르테르>, <팬레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약 3년 만에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우로 떠오른다. 한 번은 홍광호의 창법을 따라 하다 목이 쉰 적이 있는데 이때 <스위니토드>에서 인연이 있던 배우 조승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조승우는 ‘너의 장점을 살리도록 노력해라’고 조언을 줬다고 한다. 각고의 노력 끝에 김성철은 ‘가장 성장세가 빠른 배우’라는 칭찬을 듣기도 하고, 뮤지컬 쪽에서는 가히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배우 조승우가 ‘가장 기대하는 후배’로 김성철을 언급할 정도로 눈에 띄는 배우가 된다.


김성철 – 뮤지컬 <베르테르>

https://www.youtube.com/watch?v=r5ytc_-Ozmc



완벽한 신스틸러, 

미친 존재감 발산


겉바속촉의 정석 ‘법자’


뮤지컬을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하게 된 김성철. 이후 뮤지컬을 넘어 스크린에도 얼굴을 비추며 활약을 한다.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역할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극 중 김성철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불법 행위를 벌이다 교도소에 수감된 ‘법자’ 역을 연기. 겉으로 보기엔 생각 없고 어리숙해 보이지만 속은 굉장히 여리고 따뜻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사람인가? 괴물인가? ‘정의명’


이후 김성철은 2019년 넷플릭스 <스위트 홈> 속 ‘정의명’으로 분해 화제의 중심이 된다. 이유는 그간 보여줬던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악역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짧은 등장이었지만 광기 가득한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의 김성철을 각인시킨다. 심지어 엄청난 신스틸러의 탄생이라며 극찬을 받기도.



어딘가 2% 부족한 재벌 ‘황민성’


다음 해 2021년에는 tvN <빈센조>에서 은행장 역할로 출연. 송중기와 아찔한 브로맨스를 펼치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찌질한 재벌 2세 ‘황민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섹시한 면모와 멍뭉미까지 뽐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매번 가슴 아픈 사랑,

아픈 손가락으로 등극

최근 SBS <그 해 우리는>에서는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서브남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툴고 순박하게 사랑을 하며,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 애써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모습에 에디터는 매주 가슴이 무너지고 있다. 전작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도 첼로리스트 ‘한현호’로 나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자신의 절친을 좋아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는데. 매번 가슴 아픈 사랑을 하다 보니 에디터에게는 아픈 손가락이다. 그냥 그가 행복했으면 한다. 해피 엔딩만 있는 멜로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나와 처연한 표정 대신 행복한 미소만 짓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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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배역으로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할지 궁금하지 않은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현재 진행형 배우 김성철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DITOR GUB
PHOTO 김성철 (@sungcheol2) 

Netflix Korea (@netflixkr) 공식 인스타그램,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tvN <빈센조>,

SBS <그 해 우리는> 공식 홈페이지,

YouTube <씨뮤 by CJ ENN 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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