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워맨스를 타고! 워맨스 열풍 열차에 탑승한 드라마 5

리코드M
2021-11-01

이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는
신박한 스토리가 아닌 이상
쉽사리 시청자들에게 먹히지 않는다.

대신 여성 출연자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워맨스 (woman romance)' 드라마가
떠오르는 추세.

이런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워맨스 열풍 열차에 탑승한
드라마는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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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x 신현빈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고현정이 선택한 작품은 절절한 로맨스도,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도 아닌 한 여자와의 읽히고설킨 관계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너를 닮은 사람>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두 사람이 마주하는 장면이 나오면 긴장감 가득. 예상할 수 없는 돌발 행동으로 보는 내내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고현정과 신현빈. 연기구멍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술꾼도시여자들>
정은지 x 한선화 x 이선빈
 

킁킁 어디서 진한 알코올 냄새 안 나요? 여기 '오늘 먹을 술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신조를 지키는 세 명의 여자가 있다. 주인공은 정은지, 한선화, 그리고 이선빈.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끈한 세 여자가 <술꾼도시여자들>로 뭉쳤다. 베테랑 예능 작가 '안소희(이선빈)', 생계형 유튜버 '강지구(정은지)', 요가 강사 '한지연(한선화)'. 저마다의 세계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30대 세 친구의 이야기를 술과 함께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기에 더욱 기대된다.




<퀸 메이커>
김희애 x 문소리

- 방영 예정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여자, <퀸 메이커>도 조만간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다. 실패는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퀸 메이커 '황도희(김희애)'. 국내 최상류층 오너들의 컨설팅을 맡으며,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노동인권 변호사인 '오승숙(문소리)'을 만나게 되면서 그녀를 서울시장 자리에 올리기 위해 처음으로 위기를 감수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남성 위주의 정치 드라마가 만연했던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강인한 여성상을 보여주는 두 여성의 이야기가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그린 마더스 클럽>
이요원 x 추자현

- 방영 예정

<그린 마더스 클럽>. 드라마 제목부터 어느 정도 감이 오지 않는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에서 만난 엄마들의 워맨스. 겉으로는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듯 보이지만, 각자가 숨긴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서 관계에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성인이 되어서 형성된 어른들의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게 될지도. 자존심 센 유학파 출신의 학부모로 나오는 이요원과 모든 것에 1위를 도맡아 하는 타이거맘, 추자현 외에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까지 다섯 엄마의 우정, 모성, 성장에 대해 그린다고 하니 내년 상반기를 기다려봐도 좋을 것이다.  




<서른, 아홉>
손예진 x 전미도 x 김지현

- 방영 예정

위에서 언급한 <술꾼도시여자들>이 30대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서른, 아홉>곧 마흔을 바라보는 서른아홉 살 세 친구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강남 피부과 원장 '차미조(손예진)', 연기를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배우라는 꿈을 지니고 사는 '정찬영(전미도)',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는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 '장주희(김지현)'. 큰 갈등이나 극적인 요소가 없어도 서로를 의지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서른아홉 여성의 일상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라고.




EDITOR L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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