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했다면 꼭 봐야 하는 이 작품!

리코드M
2021-11-19


디즈니 플러스
한국에 상륙한 지 일주일이나 지났다.

일단 가입은 했는데,
애니메이션 말고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두 눈 크게 뜨고 주목해보자.

리코드M이 소개하는
디즈니 플러스 추천 콘텐츠!


에디터가 일주일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엄선한 콘텐츠들이니 믿고 확인해 보시길.




01. 완다비전(2021)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했다면 <완다비전> 감상은 필수다. 매 화 시대별 시트콤의 오마주 형식으로 풀어나가 재미있고 유쾌하게 볼 수 있다. 완다와 비전이 '웨스트뷰'라는 마을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신혼 생활을 하는 것을 베이스로 하지만 자꾸만 이상한 일만 생긴다. 화면이 흑백에서 컬러로 변해가듯 마을도 조금씩 변하고 완다와 비전을 둘러싼 비밀도 하나씩 밝혀지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스토리는 더욱 예측하기 어렵다.(이 이상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말을 아끼겠다.) MCU 세계관이 곳곳에 녹아 있어 마블 떡밥도 가득하니 마블 덕후라면 꼭 시청하길 바란다.





 02. 만달로리안(2019)


 

스타워즈를 보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려울까 봐 걱정된다고? 그런 걱정은 접어두자. <만달로리안>은 오로지 만달로리안 현금 사냥꾼 딘 자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그로구가 곁들여져 거의 육아일기와 비슷, 색다른 느낌으로 시청할 수 있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훌륭한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이 드라마. 특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존재, 그로구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다를 꼭 닮아 베이비 요다라고 불리는 이 아기와 딘 자린과의 부자(?) 케미 역시 엄지척. 보는 내내 잇몸이 마를 정도다. 시즌 3도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주말 동안 틈틈이 챙겨 보자. 




03. 고래의 비밀(SECRETS OF THE WHALES, 2021)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랍고 아름답다. 특히 사람의 몇십 배나 되는 거대한 고래의 몸짓은 경이로움 그 자체. 인간만큼이나 뛰어난 지능으로 본인들만의 세계와 사회를 구축하며 바다를 유영하는 고래에 대해 알아보는 다큐멘터리, <고래의 비밀> 역시 필수 시청 영상이다. 범고래, 혹등고래, 일각고래, 향유고래의 특성과 사냥법, 여정 등에 대해 알 수 있고 영상미마저 뛰어난 이 다큐. 촬영 기간만 무려 3년이 걸린 그 대장정의 결과물을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니 고래의 세상이 궁금하다면 시청해보자. 




04. 돌페이스(2019)


여자들의 우정 이야기는 어떤가. <돌페이스>는 남자친구를 사귐과 동시에 절친을 버렸던 줄스가 다시 절친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줄스가 다시 친구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위로받는 모습을 보면 여자들의 연대가 이런 것이구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여자가 힘든 순간 같은 입장에서 손을 내밀 수 있는 건 여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배우 마고 로비가 제작한 드라마로 큰 화제가 됐는데 스토리나 연출 모두 만족스러운 드라마다. 시즌 2가 나온다고 하니 미리미리 정주행해 두시길.




05. 펄(Purl, 2019)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픽사의 단편 영화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다. 'SPARK SHORTS'는 픽사가 제작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이중 에디터의 추천작은 바로 <펄(purl)>이다. 애니메이션 속 등장하는 신입사원 실뭉치 펄이 극의 주인공! 남초 회사에 입사한 그녀가 회사에 적응하고 회사를 변화시키기까지의 짧은 이야기를 그려냈다. 초반부에 펄이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 자신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 매일매일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내 특별한 계기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펄을 보며 우리는 힘든 사회 생활 속 답을 찾게 된다.




 06.심슨 가족(1989-2019)



아무리 최신작이 좋다 한들 고전이 주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을 따라올 수 있을까? 여기 고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바로 <심슨 가족>. 조금 엉뚱하고 병맛 같지만 사이다를 한 사발 들이킨 이 가족에 대해 들어만 봤지,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각 잡고 정주행한 적은 없을 것이다. 사회적 풍자는 기본, 미국 블랙 코미디의 진수라 불리는 이 작품을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것도 무려 시즌 1부터 시즌 31까지. 길이도 25분 내외로 길지 않으니 출근할 때나 밥 먹을 때, 자기 전에 틈틈이 보기 좋다.




07. 인사이드 픽사(2020)



픽사의 직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인사이드 픽사>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개의 애니메이션이 탄생하기까지. 영감을 얻고 캐릭터를 만들고 애니메이션을 제작되고 사람들에게 공개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픽사 직원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세세하게 그려낸다. 픽사에 대해 직원들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소중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픽사 입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보길 바란다.




EDITOR 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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