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이 장르가 대세 ! 입소문 타고 있는 사극 드라마

리코드M
2021-12-06

드라마는 시대의 흐름을 가장 많이 타는 카테고리다. 시청자들의 기호를 파악해야 높은 시청률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장르라고 할지라도 당대의 취향에 따라 소재가 시시각각으로 바뀌곤 하는데. 그중에서도 사극은 과거와 비교해 소재가 크게 바뀐 장르 중 하나. 예전에는 장군들이 몰려나와 전쟁을 벌이는 역사 이야기가 인기 있었다면, 지금은 가슴을 몽글몽글 하게 만드는 로맨스 극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리에 종영된, 방영 중인 혹은 곧 방영될 이 작품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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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판타지를 보고 싶다면 ?
→ SBS <홍천기>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과

점점 마왕에게 잠식되어 가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의

운명적인 로맨스를 다룬 사극 판타지

'로맨스 사극 장인 김유정'.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유정의 매력은 사극에서 유난히 빛을 발한다. 한복과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순한 이미지, 통통 튀는 캐릭터, 섬세한 감정 연기. 이 세 박자를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이에 SBS <홍천기>는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인데. 아니나 다를까 김유정은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안효섭과 말랑말랑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첫 방송부터 종영까지 8주간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한 것. 한국 사극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CG와 특수 분장 때문에 살짝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종영 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긴 드라마다.




애틋한 로맨스 극이 보고 싶다면 ?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제2의 이서진♥한지민 탄생 ? 과거 MBC <이산>의 팬이었던 시청자들에게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의 방영 소식이 매우 반가웠을 것이다. 이미 한차례 드라마화되었던 정조와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다시 다루고 있으니 말이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이준호와 이세영 버전에서는 조금 더 로맨스에 집중하고 있는 것인데. 둘이 투닥투닥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입꼬리가 왜 이렇게 실룩샐룩 거리는 지. 대리 연애를 하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여기에 하나 더. 아역 배우 또한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애절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으니, 지금 당장 정주행할 사극 드라마를 찾고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 작품을 추천한다.




남장 세자가 궁금하다면 ?
→ KBS2 <연모> 

여자라는 이유로 버려졌던 이휘가

오라비 세손의 이른 죽음으로 남장을 하고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올바른 체격 차이 ? 요즘 SNS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메이킹 영상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KBS2 <연모>. 골든 리트리버 같은 정지운 역의 로운과 말티즈를 닮은 이휘 역의 박은빈이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 긴밀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화제가 되며 덩달아 해당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KBS2 <연모>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전부 가상의 인물로 각색되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작품. 1인 2역, 사이다 전개, 농도 짙은 로맨스 등 흥미로운 요소가 잔뜩 있으니, 지금이라도 에디터와 함께 휘운 커플을 응원하고 싶다면 막차를 타보도록 하자.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것은 덤 !




코믹 사극이 보고 싶다면 ?
→ tvN <어사와 조이>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쇼

출세하는 것조차 귀찮은 남성과 조선 시대에 이혼을 외친 여성의 만남 ? 벌써부터 심상치 않음이 느껴지지 않는가. 여기에 코믹스러운 느낌까지. 평소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택연과 김혜윤이 tvN <어사와 조이>에서 수사 콤비로 합을 맞추게 되었다. 작품 속에서 이들의 목표는 수상한 사건을 파헤치는 것. 뚝딱거리는 것이 패트와 매트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은근 합이 잘 맞는 두 사람의 능력치를 보고 있자면 웃음이 터지기 마련. 가볍게 보기 좋은 사극물이니, 하루의 고단함을 풀 유쾌한 드라마를 찾고 있다면 단연 tvN <어사와 조이>가 제격이겠다.




추격 로맨스가 궁금하다면 ?
→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한 추격 로맨스

2021년 하반기 드라마의 트렌드는 술 ? TVING <술꾼 도시 여자들>이 상승세를 타며 시즌2까지 제작된다는데, 사극에도 술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품이 방영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 우리 곁으로 찾아오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그 주인공. 흥미로운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아역배우 시절부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유승호와 아이돌 출신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 만큼 어엿한 배우로 성장한 혜리의 만남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원칙주의 1인자라고 불리는 조선 최고 감찰관 캐릭터와 조선판 걸크러쉬라는 독특한 캐릭터 역시 기대를 받는 이유 중 하나. 퓨전 사극답게 코믹 요소도 많을 예정이니 오는 20일, 첫 방영의 순간에 함께해 보자.



EDITOR KSB
PHOTO SBS <홍천기>, MBC <옷소매 붉은 끝동>,
KBS2 <연모>, tvN <어사와 조이>,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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