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과 교제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 (feat.드라마 캐릭터)

리코드M
2021-12-13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 ! 라는 말에 에디터는 1000% 공감한다.
말 그대로 원하는 모든 조건들을 충족하고 있어야 하니 살면서 이상형을 만나 본 적도,
실제로 만나는 상대가 이상형에 가까웠던 적도 없기 때문이다.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
이런 경우,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대리 만족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화제를 모은 이 작품 속 캐릭터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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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st

연애를 할 때 연인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스타일인가. 골든리트리버처럼 세상 듬직한 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감상해 보자. 당신의 연애 세포를 깨워 줄 윤재국 역의 장기용이 등장하니 말이다. 극중 그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명석한 두뇌까지 지닌 자유로운 영혼의 캐릭터. '오늘을 즐기며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 라는 모토에 걸맞게 사랑을 즐기며 상대에게 올인하는 유형이다.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도 거침이 없으며, 솔직하면서도 쿨한 성격이니 시청하는 내내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멍뭉이 st

SBS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 역의 최우식을 보고 있자면 순수했던 첫사랑이 떠오르곤 한다. 바쁜 일상 속 잠깐 틈을 내어 얼굴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꼭 비싼 레스토랑이 아니더라도 학교 앞 떡볶이에 함박웃음을 짓곤 했던 풋풋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작품 속 이 캐릭터는 어리광도 잘 부리고, 모든 행동이 어설프기도 하고, 질투심도 많지만 그런 면모가 절대로 밉지 않은 유형. 이야기도 잘 통하고, 티키타카도 잘 되는 편한 연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작품 속 최웅 캐릭터가 당신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인물일지도 모르겠다.




츤데레 st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나쁜 남자'가 먹힌다는 것이다. 다정한 사람이 최고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왜 마음은 본능적으로 츤데레st에게 끌리는 것인지. 그래서일까.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의 이준호에게 마음을 빼앗긴 시청자들이 많다. 완벽주의자에 깐깐하고, 오만한 유형.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어리숙해지고 서투른 모습이 귀엽다는 평으로 자자하다. 답답한 것은 못 참는 성격으로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고백하는 캐릭터이니, 가상으로나마 나쁜 남자와 대리 연애를 하고 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한다.




소년미 st

기본적으로 뇌섹남에게 호감을 가지는 스타일이라면 tvN <멜랑꼴리아>에 주목해 보자. 백승유 역의 이도현이 당신의 적적한 마음을 채워 줄 테니 말이다. 극중 백승유는 수학 천재이지만 가슴 아픈 상처로 인해 수학을 외면해버린 수학 천재로, 차분하고 조용하며 매사에 진중하다. 감정 표현에 서툴러 투박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만큼은 집요함과 끈기 있는 모습을 보이는 남자다. 여기에 하나 더. 감정 기복이 거의 없는 스타일로 시크함과 무뚝뚝함, 반전으로 소년미를 지니고 있으니 이런 캐릭터가 당신의 이상형인 경우 메말라 있던 설렘 지수를 높여줄 수 있을 것.



EDITOR KSB
PHOTO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SBS <그 해 우리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
tvN <멜랑꼴리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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