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 나타난 '이것'의 정체는? 스릴 만점 영화 추천

리코드M
2021-11-01

자연재해나 귀신 영화만
심박 수가 폭발하는 것은 아니다.

'저게 도대체 뭐지?'
라고 생각하며 다가가는 순간
GAME OVER.

눈앞에 나타난 '이것' 때문에
목숨을 건 사투가 시작되는
스릴만점 영화들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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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롤 (Crawl, 2019) 

식인 악어가 집 안에 나타났다? 그것도 한 마리가 아닌 떼로 말이다. <크롤>은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인해 집 안에 들이닥친 식인 악어 떼와 집 안에 아버지와 함께 갇힌 소녀 '헤일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냥 높은 곳으로 얼른 도망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생각만큼 쉬운 상황이 아니다. 아버지는 다리를 다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두 사람이 악어와 갇힌 지하실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면서 악어에게 더 없이 유리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 악어가 이렇게나 빠르고 잔인한 짐승이었나 싶을 정도로 무자비하게 사람을 물고 뜯는다. 이 영화를 본다면 왜 악어가 최상위 포식자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




2. 피라냐 (Piranha 3D, 2010)

물고기라고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 순식간에 뼈까지 먹어 치우는 굉장한 놈들이니 깨어났으니. 2010년에 개봉한 영화 <피라냐>는 갑작스러운 물속 지진으로 200만 년 동안 잠들어 있던 피라냐가 깨어나 빅토리아 호수에서 파티를 즐기던 수많은 사람들을 습격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화롭기만 하던 파티 장소가 순식간에 피로 물드는 모습은 정말이지 잔인하기 그지없다. 고어물을 좋아한다면 제대로 취향 저격일 지도.




3. 47미터 (47 Meters Down, 2017)

<언더 워터>, <베이트>, <죠스> 등 다양한 상어 영화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47미터>다. 익스트림 스포츠인 '샤크 케이지'를 즐기다, 사고로 심해 47미터까지 추락하고 만 주인공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바닷속에서 산소 탱크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이다. 춥고, 어둡고, 숨도 막히는데 언제 어디서 식인 상어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 악조건 중의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까지 절로 숨이 턱하고 막힌다. 주인공들의 상황에 빙의해 과몰입하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람. 




4. 백컨트리 - 야생곰의 습격 (Backcountry, 2014)

어린시절 동물원의 곰만 보고, 마냥 귀엽고 온순한 동물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위험한 착각이라 일러두고 싶다. 그 어떤 야생동물보다 위험한 동물이 바로 곰이기 때문. 자연에서 야생곰을 마주한다면, 상상도 하기 싫은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영화 <백컨트리 - 야생곰의 습격>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캠핑을 떠났다가 길을 잃은 커플이 야생곰의 습격을 받으면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를 다룬 이 영화는 안타깝게도 실화 바탕의 영화다. 곰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 동물인지 영화를 보면 느낄 수 있을 것. 높은 몰입감과 스릴감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5. 아나콘다 (Anaconda, 1997)

아무리 고전 영화라고 한들, 이 주제에 <아나콘다>가 빠질 수는 없다. 당연히 지금에 비해선 CG나 스토리가 부족할지 몰라도, 아직까지 97년의 <아나콘다>를 뛰어넘는 뱀 관련 영화는 없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위해 아마존 쉬리샤마 부족을 찾아간 영화 연출팀. 그곳에서 그들은 아나콘다와 마주치게 되고, 이때부터 끔찍한 사투가 시작되게 된다. 꽤나 현실적인 영화 속 아나콘다의 모습과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모두 10점 만점의 10점! 많은 속편이 나왔지만 역시 최고는 본편이다.   




EDITOR LHS
PHOTO 롯데엔터테인먼트, SK텔레콤(주),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컬럼비아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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