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금지곡을 전 날까지 부르고 명문대 간 스타는 누구? (ft. 정시 연예인)

리코드M
2021-11-11

연예인은 다들
특별 전형으로 대학 간 거 아니야 ?
라는 생각도 편견이다.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연예계의 길을 걷게 된 사람도,

연극영화과가 아닌 일반 학과로
진학하기 위하여
수능을 치른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뇌도 좌뇌도 모두 뛰어나
수능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

스타는 누가 있는지 리코드M이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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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

'남자 김태희'라고 불리는 이상윤 ? 그는 수능 상위 0.7%의 성적을 받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00학번으로 입학했다. 대단한 스펙에 훈훈한 얼굴과 훤칠한 키까지 지니고 있어 비현실적인 인물이라고 칭해지는데. 이에 이상윤의 사진으로 태교를 하는 임산부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tvN <마인>에서 두 얼굴의 강자경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옥자연 역시 서울대학교 미학과 출신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연극부 활동을 했던 옥자연은 대학에 들어와서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을 수가 없었고, 국립극단 고(故) 장민호 선생님의 연기를 보고 연기자를 꿈꾸게 되었다는 것. 캐릭터를 분석하는 단계에서부터 똑똑함이 느껴지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건국대학교 ]

이종석은 SBS <시크릿 가든>으로 한창 주가 상한선을 달리던 시기 수능을 치렀다. 하필이면 공부만 하기에도 바쁜 고3 시절, 소속사와 소송에 휘말리며 대학교에 가지 못했기 때문. 여기서 놀라운 점은 이종석이 연예인 특례입학이 아닌 3수를 통해 정시로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에 입학을 했다는 것인데. 이후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무휴학 졸업을 해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학교생활에 열심히었던 스타 하면 민호도 빼놓을 수가 없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시험은 물론이거니와 학교 행사에 성실히 참여했으니 말이다. 민호가 얼마나 정신력이 대단하냐면, 강력한 중독성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수능 금지곡'이라 불리는 링딩동 활동 당시, 무려 정시로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했다고.




[ 단국대학교 ]

연기도 학업도 똑 부러지게 잘하는 박보영. 그녀는 이례적으로 연예계 활동 당시 정시로 단국대학교에 지원했다. 그만큼 열정이 넘쳤던 게 아닐까 싶은데. 당시 박보영은 무려 40:1의 경쟁률을 뚫고 공연영화학부에 입학하는 쾌거를 차지했다.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전공 서적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그녀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빙구미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옥택연 역시 알고 보면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인재다. 음악 혹은 연기와 일절 관련이 없는 경영학과를 정시로 합격했으니 말이다. 무대를 마친 후 바로 기말시험을 보러 가는 등 대학 생활에 그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옥택연. 학사 졸업 후 고려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 진학하며 자신의 능력치를 뽐냈다.




[ 경희대학교 ]

'수능 100일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스타가 누군지 아는가. 그 주인공은 바로 만능 재주꾼 비다. 과거 비는 훌륭한 두뇌를 지니고 있었지만, 노래와 춤에 빠져 있어 학업 생활을 소홀히 했는데. 그러자 당시 그의 소속사 사장이었던 박진영은 대학에 가지 않은 연습생에겐 음반을 내주지 않겠다고 강수를 두었고, 그 한 마디에 수능 공부를 시작하여 정시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에 입학한 것. 정말이지 대단한 스승과 더 대단한 제자가 아닐 수 없다.

마찬가지로 같은 소속사였던 핫펠트(예은) 역시 데뷔 전 전교 10위 안에 들던 수재였다. 그러나 전국을 꼭짓점 댄스로 물들게 했던 'TELL ME'의 활동으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자 쪽잠을 자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수능 공부를 했고 결국 포스트모던학과에 입학. 그동안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자기 합리화했던 본인의 모습이 살짝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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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마음먹으면
이루지 못하리란 법은 없다.

오늘부터라도
자기 합리화를 멈추고
위 스타들과 같이
인생을 열심히 살아보자.




EDITOR KSB
PHOTO 이상윤, 이종석, 민호, 핫펠트(예은),

박보영, 옥자연, 옥택연, 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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