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선택한 작품이 곧 웰메이드! 남지현의 필모 살펴보기 리코드M님의 프로필 사진

리코드M
2021-09-15


MBC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이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는 지완이로
아역 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배우 남지현.

성인이 된 후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어느새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다.

작품의 성공 여부를 떠나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스토리가 탄탄하고 완성도가 높은 편.

드라마 덕후들 사이에서는
이미 '믿고 보는 배우'
정평이 나 있는 그녀의 연기가 궁금하다면
이 작품들을 정주행 해보자.




01. 성인배우로서의 첫 도전 

<가족끼리 왜 이래>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아역 배우였던 남지현이 성인 배우로서 첫 연기를 선보인 작품이다.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20대 소녀 '강서울' 역을 맡아 어색함 없이 찰진 사투리 연기를 보여줬던 남지현. 극 중에서는 배우 박형식과 서강준의 사랑을 받으며 에디터 포함,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 특히 박형식과는 봉우리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아 연말 시상식에서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이때부터였을까. 남배우들과 그녀의 찰떡 케미가! 뿐만 아니라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아역 배우가 아닌 성인 배우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02. 팍팍한 현실 속 세상 무해한 드라마 

<쇼핑왕 루이>



'정주행해야 하는 드라마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MBC <쇼핑왕 루이>.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동화 같은 스토리에 조금은 유치하기도 하지만 순수함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게 되는 작품이다. 남지현이 연기한 캐릭터 '고복실'은 강원도 산골에서 서울로 상경한 정이 많고 한없이 순수한 캐릭터인데. 이렇게 순수하고 해맑은 그녀가 사회와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아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지난날의 상처가 떠올라 함께 울게 된다. 이 드라마에서는 특히 상대 배우 서인국과의 케미가 좋은데.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나 무해해 팍팍한 세상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03. 스릴러와 로맨스의 적절한 조화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맡은 캐릭터는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그중 SBS <수상한 파트너>의 '은봉희'는 전 남친을 죽인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쓰는 등 사건, 사고가 많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캐릭터다. 그래서 남지현은 완전히 변신한다. 이전까지 보여줬던 해맑은 소녀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더 성숙미 넘치고 진한 모습으로 말이다. 성숙한 연기 덕분인지 상대 배우인 지창욱과의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 전과는 다른 남지현의 농도 짙은 연기를 보고 싶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스릴러와 로맨틱 코미디가 섞여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04. 따스함이 가득 담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성인이 된 후 찬찬히 필모를 쌓아오던 남지현이 이번에는 시대극에 도전한다. 정통 사극처럼 묵직하기도 하고 로맨스처럼 달콤하기도 한 tvN <백일의 낭군님>은 남지현의 필모 중 단연 돋보이는 작품.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지만 사실 극 속에서 그녀는 생활력 넘치고 강단 있는, 걸크러쉬의 매력을 보여준다. 남지현은 이 작품에서 역시 사투리 연기를 한다. <가족끼리 왜 이래>, <쇼핑왕 루이>에 이어 아주 능숙하게 사투리를 구사해 그녀의 고향이 어디일까 궁금해진다. 따뜻한 영상미에 보는 사람까지 애틋하게 만드는 <백일의 낭군님>은 꼭 정주행하길 바란다.




05. 웰메이드 작품의 정석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의 작품 보는 선구안은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빛을 발한다. 이 드라마는 방영 당시에는 1% 대의 낮은 시청률로 쓸쓸하게 막을 내렸지만, 이후 드라마 덕후들 사이에서 웰메이드 작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다. 신선한 연출에 탄탄한 대본,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작품이다. 극 속에서 남지현은 신가현으로 까칠하지만 감성 넘치는 인기 웹툰 작가로 변신한다. 이 드라마를 도전하고 싶다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보길 바란다.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밤을 새울 수도 있으니 말이다.





06. 남지현의 판타지 도전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현대극과 장르물, 사극을 넘어 이제는 판타지다. 남지현이 판타지라니. 주로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를 보여줬던 그녀이기에 판타지와는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데. 이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남지현은 TVING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다. 마녀 역할을 맡은 송지효와 대적할 때도 전혀 밀리거나 부족한 부분 없이 환상의 케미를 발산. 처음 도전한 판타지 작품인데도 전혀 어색함 없이 정진 역을 소화한다. 마지막 화에서는 그녀의 강렬한 모습까지 볼 수 있으니 참고! (더 말하면 스포가 될 수 있어 말을 아낀다.)  




EDITOR CAY
PHOTO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MBC <쇼핑왕 루이>,
SBS <수상한 파트너>, tvN <백일의 낭군님>,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TVING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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