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된 김희선의 복수극,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 대한 모든 것

리코드M
2022-07-18


과몰입 유발하는
욕망 덩어리 드라마가 나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

지난 7월 15일 첫 공개 이후
지금껏 본 적 없는
복수와 욕망이 뒤섞인 파격 스캔들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데.

본격적인 치정 레이스를 시작한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대한 모든 것,
함께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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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최전선에서 펼쳐질
강렬한 스토리"



“트로피 아내를 원해요.” 누군가에게는 결혼이 사랑의 완성이라면, 누군가에게는 결혼이 신분 상승과 재력, 권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 역시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기 위해 ‘결혼’이라는 빅딜을 선택한 자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무대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렉스’. 대부분 천 억대부터 몇 천 억대 자산가가 모인 곳에서 사람들은 원하는 조건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던진다. 가장 가까이서 이들의 욕망을 관전하는 ‘렉스’는 무서울 정도로 인간의 본능을 자극해 비즈니스 도구로 활용한다. “특급 상품이 들어왔습니다. 자산 2조 이형주 대표입니다.”라며 노골적으로 사람을 ‘상품화’하기까지. 사랑, 질투, 욕망, 복수, 권력 등 각기 다른 욕구를 향해 폭주 기관차처럼 질주하는 다섯 남녀의 인생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오직 상위
0.1%에게만 부여되는
블랙은 누구인가?"


 

재산, 직업, 배경에 따라 철저하게 등급을 부여하는 결혼정보회사 렉스. 이 중에서도 어나더 레벨은 있기 마련. 바로 상위 0.1%에게만 부여되는 ‘블랙’이다.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렉스에 가입한 블랙의 멤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욕망의 대상이 된다. 블랙 중에서 최고의 스펙을 가진 2조 자산가 이형주(이현욱)는 ‘렉스’에서 자신만만하고 고고한 자태를 뽐낸다. “전 여자를 믿지 않습니다.”라고 단언하는 이형주와 그의 마음을 빼앗아 ‘블랙의 신부’가 되려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관전 포인트를 이룰 것. 렉스를 찾은 또 다른 블랙 차석진(박훈)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아버지의 재산을 두고 새어머니 최유선과 상속 전쟁을 펼치는 인물. 유선이 운영하는 렉스에서 오래전 헤어졌던 첫사랑 혜승과 마주하게 되며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욕망에 눈을 뜬다. “분명해졌어. 내가 그렇게 원하던 게 뭐였는지.” 그가 어떤 행보로 극의 전개를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류 사회를 탐하는
매혹적인 블랙의 신부"


최고의 스펙을 지닌 여자들 사이에서 ‘블랙의 신부’는 누가 될까. “저는 최상위 블랙을 원해요.”라며 탐욕을 감추지 않는 진유희(정유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왔던 그녀는 모두가 갈망하는 상류사회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블랙’을 갖기 위해 자신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건 일도 아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그녀의 판에 불청객이 등장했다. 바로 진유희의 과거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서혜승(김희선). “나는 결코 네가 황금문에 들어가도록 놔두지 않을 거다.” 혜승은 복수를 위해, 진유희를 처참히 무너뜨리기 위해 ‘블랙의 신부’가 되는 레이스에 뛰어든다. 이 세상의 전부였던 가족을 빼앗긴 그녀는 더는 잃을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그녀는 오직 복수를 성공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신의 살아왔던 삶과는 다른 방향을 선택한다. 과연 서혜승은 진유희의 민낯을 낱낱이 밝힐 수 있을까.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극"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는 탐욕과 욕망으로 가득 찬 결혼 비즈니스 세계에 어떤 복수가 펼쳐질지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남편의 외도, 이혼, 죽음 등 클리셰 범벅인 스토리에 시청자들은 더욱 몰입할 수밖에.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서혜승 편에 서서 ‘저 악녀 좀 보소.’하며 진유희를 흉볼지 모른다. 남의 남편을 탐하고, 그 남편을 죽음으로 내몰고, 한 가정을 처참하게 망가뜨린 여자니 그 어느 누가 가만히 있을까. 진유희를 향한 서혜승의 복수가 더 날서고, 강력해지길 바라며 응원하게 된다. 복수의 칼을 겨누는 서혜승과 그녀의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내달리는 진유희,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이 강렬한 복수극을 예고한다. 최종화에서 과연 웃고 있는 승자는 누구일지 리코드M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자.



"과몰입 유발하는 배우진"

 


남편의 외도와 죽음을 통해 누려왔던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준비하는 서혜승 역은 배우 김희선이 맡았다.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나인룸’, ‘앨리스’, ‘내일’ 등에서 매회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던 김희선이기에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모이는 상황. 혜승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진유희는 배우 정유진이 연기한다. 최상류층으로 도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탐욕스러움을 어떻게 표현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블랙의 신부들이 탐하는 ‘블랙’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여온 이현욱과 박훈이 맡았다. 완벽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으러 온 이들의 끝없는 경쟁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이룰 것. 최고의 스펙을 지닌 남녀를 한자리에 모은 렉스의 대표 최유선 역을 연기한 차지연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시청자를 휘어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백억 원으로 완성된

화려함의 극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는 약 150-2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상류층 결혼 정보회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다양한 욕망을 표현해야 했기에 더 화려하고 범접할 수 없는 의상부터 분장, 소품 하나까지 신경 썼다고. 장소 또한 놓치지 않았다. 결혼정보회사 렉스는 사랑, 질투, 욕망, 복수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이 집결되어 있는 곳을 표현하기 위해 현대식 건물이 아닌 기품 있는 한옥 양식을 선택했다. 조연수 촬영 감독이 “화려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벽체와 한지로 막힌 답답한 느낌이 외부와 단절되어 있는 비밀스러운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었다”며 자신했을 정도. 화려한 미장센과 흠잡을 데 없는 연출로 모두를 매혹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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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맛집이라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

욕망의 최전선에 모인 이들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돌진할지,
또 어떻게 서서히 파멸해갈지.

최후가 궁금하다면
끝까지 놓치지 말 것!


▼ 예고편 보러가기 ▼ 

블랙의 신부 메인 예고편




EDITOR PEANUT
PHOTO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공식 홈페이지,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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