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유니버스의 뉴 히어로! 웹 드라마 <미즈 마블> 입덕 포인트

리코드M
2022-07-08


마블 유니버스를 이끌어갈
강력한 영 히어로가 온다.

무슬림 소녀라는 유례없는 설정으로
티저부터 화제가 되었던
웹 드라마 <미즈 마블> .

뉴 제너레이션을 예고하며
기존 마블 작품들과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데.


MCU의 미래를 보여줄 드라마,
<미즈 마블>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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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 성공한 

10대 히어로"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게 마블 유니버스 아닌가. 웹 드라마 <미즈 마블> 의 ‘카말라 칸’ 역시 마블 덕후! 그중에서도 ‘어벤져스’를 동경해 덕질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한다. 직접 만든 ‘캡틴 마블’ 코스튬을 입고 어벤져콘(마블 히어로 코스플레이 행사)에 참석할 정도이니. 그녀의 열렬한 팬심은 인정해 줄 만하다. 마블을 선망하는 마음은 일상에까지 이어지는데. 수업을 듣는 도중에도 판타지적인 세계와 접속해 현실에서 벗어나고, 늘 팬픽 만화를 그리며 산다. 시도 때도 없이 공상을 즐기는 그녀를 누가 말릴까. 부모님은 종교적 신념을 앞세워 ‘어벤져콘’ 참석을 막아보려 하지만, 카말라는 여느 10대와 같이 엄마의 말을 귓등으로 듣고 몰래 대회에 참가한다. 바로 그 자리에서 그녀는 내면에 숨겨있던 힘을 발견하게 되는데. 늘 꿈에 그리던 히어로가 됐으니 소녀의 심장은 얼마나 빠르게 뛸까. 성장 서사를 좋아한다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작품이다.



"마블 덕심으로 배우가 된

이만 벨라니"



 덕질하다 배우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웹 드라마 <미즈 마블>의 주연 이만 벨라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코믹스를 즐겨 읽던 그녀는 ‘아이언맨’과 ‘아이언하트’를 읽고, ‘미즈 마블’을 접했다. 처음 ‘카말라 칸’을 봤을 때 “오 마이 갓. 피부 색이 갈색인 얘는 도대체 누구지?” 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고. 파키스탄계 캐나다인 가정에서 자란 이만 벨라니는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에 외로울 때가 많았다고 한다. (참고로 미즈 마블은 파키스탄계 미국인이다.) 그때마다 <미즈 마블> 원작을 읽으며 마음에서 우러나온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니 코믹스를 통해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런 그녀가 미즈 마블 오디션에 도전한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니었을까. ‘카말라 칸’과 깊은 동질감을 느끼고 있던 그녀는 단번에 합격했고, 배우로서 첫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그녀는 모든 게 처음임에도 마치 카말라 그 자체인 듯 놀라운 싱크로율로, 비글미 넘치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는 중이다.



"마블의 문화 다양성"



웹 드라마 <미즈 마블>에는 ‘이슬람교도, 파키스탄인, 인도인, 유생 인종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마블의 문화 다양성을 지지하는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특히 카말라의 친구 나키아 바하디르는 그중에서도 특히 매력적이다. 터키계 미국인이며 독실한 이슬람교도인 그녀는 남성 특권층이 코란 해석을 독점해 생긴 성 불평등에 반기를 드는 인물이다. 자신의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모스크 이사회에 출마하며 적극적인 여성의 태도를 보인다. 그녀를 보면 우리에게 잘못 인식되고 있던 무슬림에 관한 인식이 단번에 깨져버릴 정도. TV나 영화 속에서 테러리스트로만 인식되던 무슬림이 아닌 새로운 대표성을 갖는 캐릭터가 탄생한 것. 이처럼 미즈 마블 시리즈는 단순히 최초의 무슬림 여성 히어로를 다루는 것을 넘어 여성 캐릭터들의 깊은 연대 서사가 의미를 더하는 작품이다.


 

"미즈 마블 만의

새로운 비주얼"



다른 마블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웹 드라마 <미즈 마블>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바로 만화적인 요소와 신선한 액션이다. 아디 엘 아르비, 빌랄 팔라 감독은 “시리즈의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해 애니메이션스럽고 판타지스럽게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다른 마블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부분이라서 책임자를 설득하는 과정도 필요했다.”라며 <미즈 마블>의 새로운 비주얼을 강조하기도 했다. 연출진의 일관된 노력 덕분일까. 화면에 어벤져스 팬픽이 등장할 때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전해지고 ,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된 슈퍼 파워는 ‘에너제틱 히어로’라는 특유의 개성과 어우러져 시너지를 높인다. 액션 또한 평범하지 않다. 에너지를 사용해 하늘을 걸어 다니고, 주먹이 자유자재로 커지는 등 통통 튀는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거기에 갑작스럽게 생긴 힘에 호기심을 느끼며 이를 즐기는 듯한 카말라의 모습까지 더해지니 시청자들은 즐거울 수밖에.



"더 마블스, 맛보기"



웹 드라마 <미즈 마블>을 꼭 봐야 할 명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내년 2월에 공개될 영화 <더 마블스>가 연결되기 때문. 캡틴 마블을 주축으로 여성 히어로들이 뭉치는 서사에 ‘카말라 칸’이 등장한다. 특별 출연 형태가 아닌 비중 있는 역할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센 캐 언니들 사이에서 카말라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카말라의 출연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건 배우 박서준의 <더 마블스> 합류이다. 그의 배역은 베일에 가려 밝혀진 바가 없지만 존재감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건 사실. 이만 벨라니는 <미즈 마블> 기자 간담회에서 박서준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말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이상 말씀드리기 어렵다. 케빈 파이기에게 스포일러를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 일년 뒤에 확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들이 어떻게 엮이고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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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화까지 공개된 미즈 마블은
단 2개의 에피소드만 남기고 있다.

미즈 마블이 어떠한 성장을 겪고
기존 히어로들의
세계에 합류하게 되는지
마지막까지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EDITOR PEANUT
PHOTO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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